매일신문

이용호-아태재단 무관 청와대 적극 대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와대가 아태재단 의혹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3일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용호씨와 김홍업(金弘業)아태재단 부이사장과의관련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보도되고 있는 김홍업 부이사장과 관련해 친인척을 담당하고있는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알아본 내용"이라고 전제한뒤 "이미 아태재단에서 밝혔듯이 이용호씨 돈은 아태재단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홍업 부이사장의 친구인 김성한씨의 차명계좌 문제는 그 분이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 분의 문제이지 김홍업씨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용호씨와 김성한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일들을 가지고 일부에서 아태재단이나 김 부이사장이 이용호씨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는 것은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청와대의 적극적인 입장 표명은 그동안 한나라당이 아태재단의 국정개입의혹 등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고나서는 등 정치쟁점화를 시도한데 대해 "청와대가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가급적 대응을 자제해온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