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세계컨벤션협회(ICCA) 가입을 앞두고 ICCA 회장단 일행이 오는 17일 대구를 방문한다.대구시의 ICCA 가입 추진과 관련 지역의 인프라 시찰 및 가입에 따른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대구를 찾는 ICCA 회장단(회장 등 3명) 일행은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월드컵경기장 등 인프라시설을 시찰한다.
대구시는 이들 일행에게 PID, DIOPS, 월드컵경기대회, 2003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를 소개한 후 ICCA측으로부터 관련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ICCA에 가입할 경우 각국의 국제회의 개최 정보는 물론 디렉토리 및 국제흐름에 부합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광고기회를 제공받는 등 전시컨벤션 관련 정보취득이 가능한 이점이 있어 작년 4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이래 ICCA 가입을 다각도로 모색해 왔다.
지난 63년 설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CA는 77개국 626개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한국관광공사, 부산시, COEX, BEXCO, 제주컨벤션센터, 서울힐튼호텔, 부산파라다이스호텔, 제주롯데호텔 등이 회원단체로 가입돼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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