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돈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월드컵 경기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외국에서 우리나라 돈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오는 6월까지 500억원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은은 우선 외환은행과 한빛은행이 각각 60억원, 3억원씩 수출허가를 받아 해외 점포와 외국 은행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해외 점포를 통해 외국 금융기관에 원화를 공급할 계획이다.지금까지는 여행자들이 약 1천320만원(1만달러 미만)까지 신고 없이 반출할 수 있었던 만큼 해외에서 우리나라 돈을 구할 수 있었지만 공식적인 원화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번 수출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며 원화의 해외 유통을 통한 국제화도 촉진될 것이라고 한은은 예상했다.

한은은 또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들로 구성된 '외환거래 상담데스크'를 한은에 설치, 외국인이 외환거래시 겪는 어려움이나 문제를 해결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