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PID참여업체의 불친절.무관심에 실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6일 'Preview in Daegu'가 열리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 갔다. 세계적인 행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시설, 전시상태 등을 둘러보고 대구시민으로서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평소 섬유관련학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차에 이곳에 전시된 각종 원단을 직접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러나 각 업체 부스의 홍보 담당자들의 불친절과 무책임한 전시 태도에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행사는 바이어들을 상대로 거래를 목적으로 한 전시지만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관했다. 하지만 수많은업체부스를 둘러보았지만 고작 2, 3개 업체에서만 자사제품를 소개할 뿐이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스의 홍보담당자들의매너도 국제행사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불친절했다. 외국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았을 때조차 웃음은커녕 마치 화난사람처럼 대하는 것이었다. 물론 경상도사람들이 웃음에 인색한 줄은 알지만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좋은 이미지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국제행사들이 대구에도 많이 열린다. 같은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도 기분나빠 보이는 표정과 불친절,무관심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열린 국제규모 행사라서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던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월드컵 등 남은 큰 행사들은 대구시민 모두가 밝게 웃는 얼굴로 맞이했으면 한다.

박정은(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