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체국에서 EMS(Express Mail Service)로 태국에 소포를 보냈다. 요금을 확인한 후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했지만 우체국 직원은 "이미 현금 결제로 요금을 처리했기 때문에 카드 결제는 안 된다"고 했다.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사전에 결제방법을 물어보지도 않고 우체국에서 일방적으로 결제방법을 정해버리는 경우가 어디 있나.더구나 카드 사용이 권장되고 있는 요즘에 공공기관인 우체국에서 카드결제를 기피하다니 어이가 없다. 공공 기관인 우체국에서 이런 식으로 카드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원(달성군 다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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