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현재의 경제실패가 장기화될 경우, "국가파산 가능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지 테닛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19일 경고했다.
테닛 CIA 국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미 상원 군사위에 출석, 증언을 통해 "북한은 근본적인 경제개혁과 대규모의 인도적 국제지원이 없을 경우, 경제적 궁핍이 심화되고 그 결과 기근에 직면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닛 국장은 북한의 미사일 수출문제에 언급, "북한은 탄도탄 미사일 완제품과 생산능력을 포함, 미사일 관련 원재료와 부품과 전문기술 등을 계속 수출하고 있다"며 2015년이 되면 미국은 북한을 포함, 이란, 이라크 등 미사일 개발국의 장거리탄도탄미사일(ICBM) 위협에 직면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