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통산부 올 업무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9·11 테러사태 이후 미국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억제정책 강화 등 외교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올해 외교의 최대 역점을 두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 열린 김대중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간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합의의 구체적 실현과 국제적 지지 확보에 외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외교부는 이를 위해 미국측과 대화해결 방안에 대한 구체적 협의에 나서는 한편 각종 안보대화 및 정보교류 채널을 통한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미국내 조야의 대한반도 인식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제지지 확보를 위해 최성홍 장관의 미·일·중·러·EU(유럽연합)·아세안국가 방문 및 주요국과의 정상회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