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다음달부터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2t이하 소량배출 639개 업소를 대상으로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공동수거 처리하기로 했다.
환경관리청은 배출업소가 수집운반업체에 폐기물수거를 요청하면 업체별로 공동수거해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는 폐기물 공동수거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수거대상 폐기물은 윤활유, 절삭유 등 폐유류와 벤젠, 톨루엔 등 폐유기용제류, 기름걸레·장갑 등 소각가능한 것으로 2개월에 1회 지정된 날짜에 수집, 처리된다
빗물 등 이물질이 혼입되지 않은 폐유는 재활용업체에서 무상 수거하고, 소량배출되는 소각가능 폐기물은 수집운반업체에서 일괄 수거해 배출업소의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환경오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관리청은 폐기물 공동수거처리로 사업장에 보관 및 무단투기되는 연간 900여t의 지정폐기물이 수거, 처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