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어울렸다고 둘러대는 '남편의 매춘', 어떻게 생각합니까?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자. 남자들은 매춘한 아내를 용서할 수 있나. -20대(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내 남편은 가족과 아이들밖에 모른다. 그런 짓은 상상도 못할 사람이다. 만약이라고 해도 그런 일은 없다. -40대(대구시 북구 침산동)
▶어쩔 수 없지 않나. 발 달린 짐승을 집에 묶어 둘 수도 없고, 남편 스스로 알아서 처신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30대(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여자를 정해놓고 바람 피운 것도 아닌데 그런 걸 일일이 따지면 결혼생활 못한다. 남편이 티내지 않으면 모른 척 한다. -40대(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맞바람 피우겠다. 요즘 인터넷 채팅방에 가면 남자들 흔해 빠졌다. 돈을 주겠다는 남자들도 많다. 바람 피우겠다고 마음먹으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쉽다. -30대(경북 칠곡군)
▶허허,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 젊은 시절 한 두번 애 안 먹이는 남자가 어디 있다고. -60대(대구시 중구 남산동)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