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본부는 25일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협 44곳과 군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 2곳 등 모두 47곳을'산지유통전문조직'으로 선정해 연말까지 총사업비 1천43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산지유통전문조직은 매년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뒤 평가를 실시해 상위 20%내의 조직은 인센티브자금을, 하위 20% 조직은지원자금 일부를 회수하며 3년 동안 사업성과가 없을 경우 퇴출된다.
특히 올해부터 품질관리사를 운용하면서 공동선별과 공동계산을 하는 산지유통전문조직은 공동선별비의 30%를, 품질관리사에대해서는 일정액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산지유통전무조직이란 수입농산물의 급증과 대형유통업체의 확산에 맞서기 위해 △생산주체의 계열화와 조직화△ 공동선별과 공동계산, 소포장△ 표준규격 및 상하역작업 기계화 등을 통한 유통비용절감 △직거래와 전자상거래, 수출시장개척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조직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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