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주민 참여함께 즐기도록 유도
"삼바 카니발이 자생력을 갖추었습니다. 이제는 크게 홍보하지 않아도 전국에서 참가 팀이 쇄도하고 있으며 언론사의 취재 열기도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삼바 카니발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쿠이 쇼이찌(67.사진)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 실행위원장은 브라질 삼바 축제에 버금가는 삼바 카니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의 경우 마쯔리가 많아 새로운 축제 수용 능력이 뛰어난 것이 삼바 카니발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삼바 카니발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축제를 꾸며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아사쿠사 관광지와 삼바 카니발을 연계,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삼바 팀을 초청, 공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꾸이 쇼이찌씨는 "삼바 카니발이 이색적이라 관광객들의 눈길을 쉽게 끄는 장점도 있는 반면 직접 참가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는 사람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주어 축제에 대한 사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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