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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20~30곳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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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는 26일 올해 증시 상황호전 등에 힘입어 적어도 20~30개 기업이 신규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와 일진다이아몬드는 연초에 이미 상장했고 한국콜마와 LG카드가 4월 상장 예정이며 KSS해운은 상장심사 중이다.

이밖에 한샘, 성진지오텍, 교보증권, 기업은행, 현대오토넷, 우신시스템, 우리금융, 포항강판, 한솔교육, 대교 등이 상장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거래소는 말했다.

증권거래소는 또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상장재무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담당자와 증권사의 인수업무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IMF외환위기 이후 합병, 분할 등 기업구조조정을 실시한 뒤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의 상장전략 등에 대해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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