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에 이름표를 달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봄과 함께 봄을 느끼는데는 꽃이 먼저 일 것이다. 집안이나 사무실 교실 등 한 두개의 화분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꽃 자체는 아름답고 보기가 좋으나 아쉬운 것은 그 꽃(식물)의 이름을 알고 감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 같다.

특히 한 두개의 화분을 들고 학교로 향하는 어머니들이 있는데 꽃의 아름다움만 추구할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꽃의 이름도 알고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대구시 불로동이나 칠성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꽃집에서는 꽃만 팔지 말고 꽃 이름을 적은 팻말도 함께 팔면 좋겠다. 꽃집에서 한두 번 들은 꽃 이름은 집에 오면 무슨 꽃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내 전역에 많이 심어 놓은 꽃길, 꽃동산에도 꽃 이름을 단 푯말이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니겠는가.

이근철(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