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동식)는 28일 구미시내 기관단체와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목요 조찬회를 열고 연료단지 녹지지역의 소공원 조성 등 5개 현안을 구미시에 건의했다.
▨연료단지 소공원조성=지난 1980년 구미시 남통동 일대에 조성된 연료단지에 현재 연탄공장, 자동차학원, 자동차검사소, 정비공장, 레미콘공장, 버스.택시 등 운수업체 등이 입주했는데 환경개선 차원에서 이곳의 녹지지역에소공원을 조성해야 한다.
▨산동면 성수리 진입로 포장=이곳 일대에는 7개 전자부품 업체가 입주해 있으나 진입로가 비포장도로여서 먼지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고, 근로자들의 위생환경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1공단로 개구리주차 허용=계림요업~고려종합운수간 도로(왕복2차로)에는 평소 차량통행량이 적어 1차로에 개구리 주차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 인근의 기업체 근로자들은 회사내 주차공간이 협소해 어쩔수 없이 이곳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하고 있는 실정.
▨제3공단 시미로의 U턴 허용과 과속방지턱 설치=3공단내 시미로의 경우 석적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남구미대교 개통으로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U턴지점을 설정, 차량통행을 순조롭게 해야 한다는 것. 또 교통사고가 빈번한 금오중학교 앞 도로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시급하다는 것.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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