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벅지 근육통 김대통령 휠체어 사용 끝내고 지팡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왼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불편을 겪어온 김대중 대통령이 증세가 호전돼 8일부터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오늘부터는 이동할 때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고 지팡이만 짚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가 열린 본관 1층 세종실로 이동할 때에도 지팡이만 이용했다.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토요일인 지난 6일에는 수영장에서 걷기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