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레그 前 美대서 참석 '北 프리처드 방북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세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유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02 제주평화포럼'이 11일 오후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고충석)측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제주 시내 모 음식점에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만찬에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 데무라즈 라미쉬빌리 주한러시아대사,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일 게이오(慶應)대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인사는 역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방북했던 그레그 전 대사.

그는 "방북기간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6~7시간에 걸쳐 솔직한 대화를 나눴으며, 김 부상이 특히 잭 프리처드 대북교섭담당대사의 방북에 큰 기대를 갖고 있었다"고 기자에게 전했다.

이와 함께 "시기는 알수 없지만 프리처드 대사가 방북하게 되면 김 부상과 다양한 북미 현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방북결과를 최성홍 외교장관 등에게 이미 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레그 전 대사는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언제 회복 되느냐"고 묻는 등 김 대통령의 입원에 관심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