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경제 및 노동문제 전문가.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관료 출신으로 현정부 초대 노동부장관으로 대량실업사태에 대과없이 대처해 능력을 인정받은뒤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근무하다 '이용호 게이트'의 보물발굴사업 파문에 휘말려 낙마했었다.
그러나 차정일 특검팀의 수사결과 발표로 '결백'이 입증돼 다시 지근거리에서 김 대통령을 모시게 됐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이나 필요할 때는 소신을 굽히지 않는 뚝심도 갖고 있다.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장, 정책조정국장, 국무총리 행조실장, 노동부장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재계와 관계에 발이 넓다.
김영삼 정부의 노동부장관이었으나 노동계가 김 대통령에게 그를 노동부장관으로 추천해 두 정권에서 연이어 노동장관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부인 양인순(50)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과 바둑.
△전남 목포(57) △서울상대 △행시 7회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경제기획국장△보건복지부 차관 △국무총리 행조실장 △노동부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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