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국민은행장은 17일 "오는 9월말까지 지점통합과 전산통합을 이루고 이후 옛 주택은행의 간판도 국민은행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주최 조찬강연에서 "옛주택은행과 합병한지 5개월이 됐지만 아직도 합병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측면이 과거와 같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또 "옛 주택은행과 전산통합이 완벽히 이뤄지기까지 명칭을 바꾸거나 점포를 줄이지도 않겠다"면서 "전산통합은 원만히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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