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월 아팔 중재실패 이스라엘 철군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의 중동평화 중재외교가 무산됐다.파월 국무장관은 최근 열흘간 중동사태 해결을 위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재외교에 나섰으나 이스라엘의 철군과 휴전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파월 장관은 2, 3주 안에 중동에 재파견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를 방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두번째 회담을 마친 뒤 "이스라엘군이 수일내 철군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아라파트 수반은 테러와 맞서 싸우는데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된다"면서 그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각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철군 거부로 파월 장관의 중재 외교는 실패로 끝났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고위 당국자는 부시 대통령이 18일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파월 장관으로부터 중동방문 결과를 보고받고 파월의 재파견 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지 테닛 중앙정보국(CIA) 국장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보안회담을 중재하기 위해 다음 주중 중동지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