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잇따라
아이스크림 및 빙과업계가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등 본격적인 시장 쟁탈전 태세를 갖추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최근 컵형 아이스크림 '나뚜루'에 홍삼성분을 넣고 유지방 함량을 13%에 맞춘 새로운 프리미엄급 제품 '나뚜루 홍삼'을 출시했다.
해태제과도 홈타입(통) 아이스크림 '베스트원'의 유지방 함량을 6%에서 8∼9%로 높인 프리미엄급 제품 4종을 선보였다.빙그레는 지난해 10월 프리미엄급 '투게더클래스'를 출시한 뒤 동절기 아이스크림 매출이 40% 이상 늘어난 데 힘입어 지난 2월 이 제품의 생산 설비를 2배로 늘리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경우 컵형 아이스크림 음료인 기존의 아이스키싱(애플체리맛), 아이스라떼(커피맛), 아이스후르츠(열대과일맛), 아이스블루(블루베리맛)에 이은 5번째 제품 '아이스초코'를 내놓았다.
청량바 제품의 경쟁도 시작돼 빙그레는 최근 천연 과육을 첨가한 '키스베리'를, 롯데삼강은 빨주노초 색깔별로 먹도록 만든 '컬러파워'를 내놓고 '스크류바'와 '조스바' 등으로 시장의 68%를 장악하고 있는 롯데제과에 도전장을 낸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들어 빙과업계가 본격적인 성수기 준비에 들어갔다"며 "올해는 특히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과 여름철 매출의 승부처인 청량바 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쟁탈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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