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무형문화재 이명희씨 판소리 흥부가 완창 발표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무형문화재인 이명희씨의 판소리 흥부가 완창 발표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이 무대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국립극장이 마련하는 '천하명창한마당-2002 완창 판소리' 공연으로 오정숙의 동초제 춘향가(5월25일), 왕기철 흥부가(6월29일), 안숙선 수궁가(8월9일), 김영자 심청가(9월28일), 이일주 흥부가(10월26일), 성우향 춘향가(11월30일)로 이어진다. 또 이씨는 5월8~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국립창극단의 창단 40주년 기념공연인 '창극 성춘향'에 출연, 도창과 해설을 맡는다.

남자들의 목소리인 저음 하탁성을 장기로 하는 이씨는 김소희 명창에게 사사했으며 1990년 전주대사습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 올랐다. 또 최근에는 전국 명창 200여명을 회원으로 하는 사단법인 영남판소리 보존회를 설립, 국악보급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씨는 "영남판소리 보존회를 통해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만정 김소희 명창의 판소리를 보급할 것"이라며 "25일 상주에서 열리는 상주민요 경창대회를 비롯,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