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월 北 대화 의향 적절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장기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북-미 대화를 재개할 용의가 있다는 북한측 신호를 적절히 처리할 것이라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24일 밝혔다.

파월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활동 세출위원회에 나와 한국의 최성홍 외교통상부장관이 지난 주 워싱턴 방문때 북한이 부시 행정부 취임이후 처음으로 대화재개 의향을 밝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파월 장관은 "북한측이 (대화 재개를 원하는) 우리 입장을 받아들여 이를 반영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한국의 임동원 특사가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이 미국과 다시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갖고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우리는 그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겠지만 아직 예정된 회담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면서 (북한측의) 이러한 태도변화에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