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엔트리 발표 예정보다 앞당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히딩크 "시한까지 안가"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엔트리 23명의 명단을 예정보다 앞당겨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부임후 약 1년4개월 동안 거듭된 테스트와 신인발굴을 통해 경쟁을 유발했던 히딩크 감독은 24일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오전 훈련을 마친 뒤 전날 있었던 미국의 엔트리 발표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받자 "나도 마감시한인 5월21일까지 기다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접수마감일이 최종엔트리를 확정하는 시점"이라며 "항상 10%의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던 히딩크 감독의 당초 입장과 다소 배치되는 대목.

히딩크 감독은 "언제 발표할지를 알려주면 언론이 지나치게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기에 시기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미 대강의 구상은 끝냈으며 중국과의 평가전이 열리는 이번 주말에 중요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지난달 유럽전지훈련을 통해 각 전형에 맞춰 투입할 베스트 11의 밑그림을 완성한 히딩크 감독은 오는 27일 중국전을 통해 엔트리23명을 정한 뒤 적절한 시점을 택해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