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가포르 보건부-병원 사망자 모두 신장 절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싱가포르는 이식용 신장 확보를 위해 병원에서 숨지는 모든 사람의 신장을 떼낼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싱가포르 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금까지 사고사망자에 한해 신장을 이식용으로 떼내게 하던 것을 앞으로는 모든 사망에 대해 특별한 반대가 없는 한 신장을 절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이식용 신장의 숫자를 연간 20개에서 70개로 늘릴 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싱가포르에는 현재 650명의 신장환자가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연간 이식을 받는 숫자는 50명에 지나지 않고 있다.

법이 개정되더라도 이식용 신장 숫자가 절대부족이기 때문에 현재 절취 대상 나이가 21세에서 60세로 제한돼 있는 것을 나이가 더 많은 노인들의 신장도 절치할 수 있도록 고치는 문제도 검토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