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십천 하류에 굴.홍합 대량 서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오십천 하류에 최근 굴과 홍합이 대량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연산 굴과 홍합을 맛보려는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굴과 홍합이 자생하는 곳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구면 직천리 한내천에서 강구신대교 사이의 수㎞ 구간.

영덕군은 24일 스킨스쿠버를 동원, 이 구간에 대한 서식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7~10cm 크기 안팎의 속이 꽉 찬 굴과 홍합이 대량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굴과 홍합의 대량 서식은 최근 오십천 하류에서 자연산 굴과 홍합을 캐내 먹고 있다는 소문이 주민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알려지게 됐다.주민 최희찬(33)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수종말처리장 가동으로 수질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영덕하수종말처리장가동 이후 오십천 중.하류에는 큰 문어가 잡히는가 하면 각종 철새가 날아드는 등 수질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