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인농협 전통된장.간장 꾸준한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자인농협이 순수 우리 콩으로 만든 메주와 장류 등 전통 음식이 1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농협은 메주 생산에 필요한 콩을 지역 200여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연간 4억원 상당)함으로써 중국산 수입콩때문에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콩 재배농들을 도우면서 전통음식 계승에도 한몫 하고있다.

자인면 계림리 1천800여평 규모의 전통메주.장류 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메주.메주가루.된장.간장 등. 100% 우리 콩과 운문댐 물, 1년 이상된 천일염을 사용해 재래식 용기에서 6개월 이상 발효숙성한 장류를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 방부제와 색소 대신 숯과 대추.고추를 사용하는 전통방식을 고집하고 메주는 실내 건조대에서 발효, 청결을 유지토록 했다. 덕분에 매출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 1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2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전통 장 담그는 법을 배우려 가공공장을 찾는 대도시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박종명 소장은 "수익의 농민환원과 우리 농산물 홍보에 주안점을 두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입.견학문의(053)857-8841.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