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동범씨 시집 '수촌의 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인 장동범 시인(50)이 세번째 시집 '수촌의 산'(말씀 刊)을 펴냈다. 지난 1989년 두번째 시집 이후 12년만에 낸 이번 시집에서 장 시인은 일상생활에서 본 삶의 모습과 이에 대한 자성과 내면적 성찰을 솔직한 심경으로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세월의 더께가 앉은 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자연과 더불어 교감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자연과의 교감과 세상에 대한 관조 이외에도 '죽비'같은 시에서는 삶의 고통에서 오는 허무를 깨트리고 잠재워 그 속에서 새로운 진실과 가치를 찾아내도록 스스로를 깨우치고 있기도 하다. 장 시인은 1999년 '시문학'으로 등단.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