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환경휘호대회지난 26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통일환경휘호대회'(한국종교서예인협회 주최)에서 정영숙(46)씨와 이진희(13.칠곡초교 6년)양이 각각 일반부와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정씨는 예서체로 등문원의 시 '휘호대객풍생좌 재주론시월만봉(揮毫對客風生座 載酒論詩月滿 .붓을 잡고 객을 대하면 바람이 좌석에서 나오고 술을 실어놓고 시를 논하면 달이 봉창에 가득하다)을 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정씨의 남편 김원섭(49.대구지방경찰청)씨가 특선, 장남 진철(20.국민대)씨가 입선을 해 가족 3명이 동시에 입상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그는 5년간 빠트리지 않고 서실에 나가 한문 공부에 정진했다고 한다.
또 이양은 해서체로 '유음덕자 필형기영(有陰德者 必亨其榮.남몰래 덕을 베푸는 자는 반드시 그 영화가 있으리라)'이란 문장을 썼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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