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 낙동강 다리에 칠곡군 노래비 세우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한국 전쟁이 터진 1950년 지금은 작고한 가수 현인씨가 부른 '전우야 잘 자거라'는 우리의 귀에 익은 노래다. 9.28 서울수복 등 국군의 북진을 반영한 이 노래는 유호씨가 작사하고 박시춘씨가 작곡한 것.

칠곡군은 모두 4절로 된 이 노래의 비를 낙동강 최후 방어선을 구축했던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낙동강 인도교 인근에 세우기로 했다.

한국전쟁 당시 가장 전투가 치열했던 지역인데다 왜관전적 기념관과 다부동 전적비 등 전쟁유물 전시관 등이 인근에 있기 때문.

칠곡군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인도교 인근에 노래비 건립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데 부지 확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 낙동강에서 300여m 떨어진 옛 농촌지도소 부지를 이용하는 방안도 갖고있다.

칠곡군 김이환 기획담당은"노래비 건립은 전액 군비를 들여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인데 국내의 대중가요 관계자나 뜻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도 기대된다"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