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한 명씩 TV토론을 갖는다고 후보의 자질을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고 볼 수 없다(한나라당 경북선대위 이경호 대변인. 무소속 조영건 도지사 후보가 이의근 후보를 겨냥, 근거없는 루머를 유포하고 있다는 이유로 조 후보와의 TV토론을 거부하며).
◇…나라가 변하지 않으면 지방에서 먼저 변하겠다(대구 광역의원 무소속 정기조 후보. 혈연과 학맥중심의 정치판에서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학력과 경력을 모두 뺀 선거벽보를 제작했다며).
◇…"혈연이라고 무턱대고 찍어주는 것은 1차원, 생계와 직결된 공약을 믿고 찍는 것은 2차원, 비전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소신있게 표를 던지는 것이 3차원 유권자다"(황화섭 무소속 예천군수 후보. 5일 예천 지보초등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사랑의 화살은 정 중앙에 맞아야 점수가 제일 많습니다"(구미 기초의원 상모·사곡 선거구 한상일후보. 후보자 3명의 기호 가·나·다중 한복판인 '나' 를 찍어달라며).
◇…"DJ의 많은 친·인척이 온갖 비리에 연루됐으나 딸은 한명도 연루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다. 알고 보니 DJ는 딸이 없더라"(5일 포항에서 열린 한나라당 포항북구지구당 정당연설회에서 강재섭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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