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화학 무기 확산방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33개국은 7일 생화학무기가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생화학무기 확산방지 조치에 합의했다.

대량살상무기 기술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84년 설립된 비공식 조직인 '호주그룹(AG)'은 이날 파리에서 연례회의를 갖고 대량살상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생화학 물품에 대한 수출 허가지침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또 백신 제조 및 치명적인 화학물질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8가지 독소를 생물무기 감시 목록에 추가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생화학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통제하기로 했다.회의를 주재한 호주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한 관리는 "이번 합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조만간 각국에서 (생화학 물품에 대한)수출 통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