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을 내는 소나무로 수령 700여년된 석송령(천연기념물 29호)의 후손목 소나무가 관리 소홀로 고사 직전에 있다.
예천군 감천면사무소 청사 앞 마당에 있는 석송령 후손목은 1943년 당시 면장인 장병구씨가 주마산에 갔다가 석송령과 비슷한 소나무를캐와 면사무소 청사에 옮겨 심고 석송령 후손목으로 이름을 붙였다.
주민들은 수령 100여년으로 추정되는 후손목이 높이 3m, 너비 10m 크기로 석송령과 비슷해 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수개월 전부터 잎이 말라죽고 있는데도 방관하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면사무소 관계자는 "매년 1회씩 병충해 방제를 하고있는데 영문도 모르게 나무 줄기가 시들고 있어 긴급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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