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르바이트로 선거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 주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선거에 너무 관심이 없어 안타깝다. 특히 이번 선거는 월드컵에 가려져서 더욱 무관심한 것 같다.
선거에는 관심도 없다가 매스컴을 통해 정치인들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혀만 끌끌 차는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편히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면 선거가 남의 일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고 심사숙고 해서 우리를 대신할 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후보들 중에는 모두가 썩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의식있는 국민의 손에 의해서 의식 있는 정치인이 뽑혀야 그 나라가 제대로 설 것이 아닌가.
김미숙(대구시 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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