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월드컵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성숙된 시민의식과 세계인이 인정한 국가 이미지를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시키는데 적극 활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대기업 회장 15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경제계에서 보는 이번 월드컵의 성과와 활용 극대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찬에는 이건희 회장 이외에 구본무 LG 회장, 손길승 SK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유상부 포스코 회장,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메이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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