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4년까지 전국의 모든 농산물 도매시장에 전자경매가 도입된다.농림부는 현재 전국 29개 도매시장의 63개 법인이 활용중인 전자경매제도를 2004년까지 32개 전 도매시장의 82개 법인으로 확대,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수기식 농산물 경매의 문제점과 부조리 해소를 위해 지난 2000년 도입이 시작된 전자경매는 전체 법인의 84%에서 시행중이며 전국 도매시장의 전자경매율도 지난해 32.8%에서 현재 58.6%로 높아졌다.
한편 농림부는 이날 전국 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회의를 열어 불투명한 가격 정정 방지, 판매원표 정정본에 대한 전산검색기능 구비, 전자경매결과의 실시간 전파체계 구축 등의 '도매시장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대책'을 시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