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련 신고가 119로 일원화 된다. 대구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차수)에 따르면 그동안 전기(123), 가스(국번+0019),환경(128) 등 여러개로 나뉘져 있던 재난관련 신고 전화를 119로 일원화 한다는 것. 시스템 운용은 신고자, 소방관서, 유관기관을연결하는 3자 통화 및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다.
소방본부는 7월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시범운용하고 이 기간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1월 전면 시행키로 했다. 소방본부는 119 일원화를 위해 신고일원화 장비 보강에 따른 상황실 확충, 신고접수요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전자파, 소음, 스트레스)개선, 인력보강 등을 하기로 했다. 한편 범죄관련 신고는 112번 그대로 유지된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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