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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골잔치 벌일듯 수비보다 공격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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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터키의 3, 4위전에서는 결승토너먼트에 들어오면서 생겨난 골가뭄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변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다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한 한국과 터키가 수비보다는 공격 위주의 화끈한 축구로 결승 진출 좌절의 한풀이를 할 가능성이 커 풍성한 골 잔치가 예상된다.

3위를 하든, 4위를 하든 큰 차이가 없고 두 나라의 미묘한 특수(?) 관계까지 감안하면 굳이 수비에 주력할 이유가 없어 무더기 골이 터질 확률은 더 높아진다.

이번 월드컵에서 이변의 바람을 일으킨 수많은 팀 가운데 두 팀만 4강까지 살아남아 이날 3, 4위 결정전은 두팀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변의 최강자를 가리는 자존심 싸움의 성격을 갖게 돼 화력을 총동원한 정면 승부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같은 예상은 72년 월드컵 역사에서도 나타난다. 3, 4위전에서 나온 골은 전체 평균골보다 훨씬 많았다.

지난 98년 대회까지 3, 4위 결정전의 평균골은 3.85골로 이전 대회까지 16번 열린 월드컵 전체 경기의 평균인 3.03골보다 1골 가량 많았고 58년 대회 프랑스와 서독의 3, 4위 결정전에서는 무려 9골이나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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