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금식 공적자금위원장 , 2달만에 "재보선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권 재진입용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강금식 공자위원장이 결국 자리를 맡은지 두달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둬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전윤철 부총리도 "강 위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해 강 위원장의 사표제출 사실을 확인했다.

강 위원장이 그만둔 이유는 당초 위원장직을 맡을 때부터 논란이 됐던 8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위한 것으로 이 지역 출신 강 위원은 강현욱 의원의 전북지사당선으로 공석이 된 이 지역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13대 국회에서 평민당 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정당추천으로 공자위원에 위촉된 강 위원장은 박 승 전 위원장이 한은 총재로 자리를 옮기자 정부가 강력히 추천한 이진설 서울산업대 총장을 제치고 민간위원들의 추대로 공자위원장에 지난 5월초 선임됐다.

이 총장을 제치고 강 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을 때부터 강 위원장의 정계 진출설이 끊이지 않고 제기돼 전윤철 부총리도 "정당추천 인사가 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