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울산에서 볼일을 보고 대구에 도착했다. 동부정류장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타려고 횡단보도 앞에 멈춰섰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살펴도 신호등이 보이지 않았다. 그냥 무시하고 건너자니 위험할 것 같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중 때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어 따라 건넜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나서야 가로수 나뭇가지에 가려진 신호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그 길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쉽게 신호등을 알아보겠지만 초행길인 나로서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관계기관은 보행자들이 신호등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이다.
장미령(대구시 범어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