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지검장 사표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천 범박동 재개발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서우정 부장검사)는 3일 사업가 A씨로부터 2억원을 빌린 뒤 이 중 1억원을 기양건설산업 로비스트 김광수씨가 대신 갚은 것으로 확인된 김진관 제주지검장에 대해 금명간 소환을 통보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 검사장을 상대로 2억원을 빌린 경위 및 1억원을 김광수씨가 대신 변제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검찰은 "김 검사장에 대한 전화 조사와 서면 조사를 통해 개인적인 소명을 일단 파악했으나 의혹이 풀리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어 좀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검사장은 이날 인편으로 사표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오전 10시 제주지검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