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회복에 따라 중소기업의 신용보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3일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역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보증 실적은 총 6천3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천244억원)보다 2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월말 현재 총 보증액도 1조4천927억원으로 지난해 6월말 실적(1조2천824억원) 보다 16.4%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기현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실물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고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