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모전동 초원아파트 주민 100여명은 4일 자신들의 아파트앞에 10층짜리 아파트가 건설되자 조망권과 일조권 등을 침해한다며 시청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5층 높이의 아파트앞에 10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사생활 침해와 함께 생활 불편이 예상되고 공사 기간중의 소음, 분진 피해는 물론 어린이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다.
문경시 흥덕동 황실3차아파트 주민들도 자신들의 5층 아파트 앞에 15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시청에서 인접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는 고려하지않고 건축허가를 내 준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건립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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