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어린이들이 한데 어울리는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구시 어린이회관은 오는 24일부터 3일동안 전북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영·호남 어린이 문화교류 캠프'를 가지기로 했다.
이 캠프의 취지는 '동서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와 일체감 조성' '지역사회의 이미지 제고 및 현장체험학습 효과'에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인원은 총80명이며 대구와 전북 각 초등학교장이 선정한 모범어린이들로 구성된다.
2박 3일간의 일정동안 어린이들은 문화유적 답사, 대구관광명소 관람 등을 하며 서로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99년 전북에서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전북어린이회관과 매년 번갈아 가면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구어린이회관이 주최한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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