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재영 박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질환경연구팀 이재영(29) 박사가 국제전기학회와 유럽의 과학자 지원단체인 '오론지오디노라재단'이 선정한 '2002년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전세계 30세 미만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해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이 박사는 국제전기학회지 작년호에 '백금/비스므스 전국촉매위에서 포름산의 비선형적 산화반응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공동연구 논문이 학회 최고 논문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수상자로 결정된 것.

이 논문은 21세기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저온연료전지의 실용화를 위한 실험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학계는 이 전지가 전기자동차, 노트북컴퓨터, 휴대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무공해 에너지로 10년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재영 박사는 인하대를 졸업하고 독일의 막스프랑크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연료전지와 청정도금기술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