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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정기연주회 12일 대구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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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의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상임지휘자 박탕 조르다니아의 지휘로 윙클러의 '도포',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 베를리오즈의'환상교향곡 다장조 작품 14' 등을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복수(KBS 교향악단 악장)씨가 협연한다.

짧은 서곡 형식을 갖고 있는 윙클러의 '도포'는 작곡자가 조르다니아를 위해 작곡한 세계 초연곡으로 지난 3월 대구시향이 연주한 '프리마'의 후속곡이기도 하다.

협연자인 김복수씨는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아스펜 국제음악 페스티벌 1위, 5.16 민족상 음악부문 특상 등을 수상했다.

시애틀, 볼티모어 심포니 객원악장, 세계적인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가 상임지휘자로 있던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부악장과 부산시향 악장 등을 지냈으며 KBS교향악단 악장과 코리아나 챔버 소사이어티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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