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브랜드로 국내 소주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진로 '참이슬'의 신제품이 나왔다.
진로는 8일 부드러운 소주를 찾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알코올 도수를 22도로 유지하면서 맛은 더욱 깨끗하고 부드럽게 개선한 '참이슬' 리뉴얼 제품을 9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참이슬' 신제품은 '콜럼 탑'이라는 대나무숯 전용 여과기를 설치하고 여과용 대나무숯 사용량도 종전보다 대폭 늘렸다.
또 상표 디자인도 대나무의 동양적 운치에다 시각화한 두꺼비 심벌을 조화시켜 새롭게 바꿨다고 진로는 덧붙였다.
지난 98년 10월 출시 이후 37억병이 팔린 '참이슬'은 단일 브랜드도 지난해 국내 소주시장의 51.5%를 점유했으며 세계 증류주 시장에서도 1위 브랜드로 올라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