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망명중인 베나지르 부토 전(前) 파키스탄총리가 9일 이슬라마바드의 한 법정에서 열린 궐석재판에서 부정부패로 3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만수르 알리 칸 판사는 또한 부토 여사의 파키스칸내 부동산을 압수하고 부토전 총리가 귀국시 체포하도록 명령했다.
부토 여사는 지난 1996년 부패 스캔들이 터진뒤 권좌에서 축출됐으며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와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 인민당을 이끌고 있는 부토 여사는 오는 10월에 열릴 의회선거에 참여하기위해 귀국할 것이라고 최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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