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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10일 교토퍼플상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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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휴식을 가졌던 일본프로축구(J리그)의 재개를 앞두고 교토 퍼플상가의 박지성이 10일 팀에 합류했다.

박지성은 9일 정오께 일본에 도착한 직후 "일본에 도착함과 동시에 J리그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뿐"이라며 "월드컵에서 보여준 것을 팀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월드컵을 통해 자신감이 붙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세계적 수준은 아니다"면서 "J리그에서 기량을 더 닦겠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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