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민족 농경의식 현대춤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립무용단 공연

구미시립무용단(상임안무자 김용철)은 12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전승과 창조'를 공연한다.

우리 민족의 자연숭배사상에서 비롯된 '굿'의 문화와 농경의식에서의 지신밟기, 강강술래 등 민족의식을 춤의 기원으로 보고 무대화하는 이번 공연은 총 25명이 출연한다.

제 1부 '전승'에서는 '부채산조', '2002 칼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댄스스포츠'로 이루어진다. '2002 칼멘'은 비제의 칼멘을 현시점에서 현대무용화한 작품으로, 임혜자무용단이 공연한다. '댄스스포츠'는 조수미의 음악 '나 떠나거든'에 맞추어 화려한 율동을 선보인다.

제 2부 '창조'는 이미지 중심의 '2002 치성굿'으로 꾸며진다. '건들바우치성굿'은 '인간본연'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부정굿, 칠성굿, 동살풀이 등 여덟거리로 이루어지는 특성을 살릴 예정이다.

안무를 맡은 김용철씨는 "이번 공연은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서정성, 신명을 중심으로 우리 소리인 판소리, 비제의 칼멘을 현대무용화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