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 '헬륨3'로 청정에너지 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앞으로 15년쯤 후에는 달에 있는 헬륨-3 원소를 이용, 핵융합 발전을 일으켜 무한정 깨끗한 연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달에 착륙했던 우주비행사로부터 나왔다.

11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 인터넷 판에 따르면 지난 72년 12월 아폴로 17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해리슨 잭 슈미트는 1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물리학회 정기총회에 참석, 헬륨 동위원소로 지구에는 드물지만 달에 많이 존재하는 헬륨-3(원자량이 3인 헬륨) 원소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핵융합 발전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일반적인 원자력발전소와 같이 핵분열 반응이 아니라, 태양의 에너지 원리와 같은 핵융합 반응을 이용하는 것으로 핵분열에 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데다 에너지 효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에 착륙한 12명의 우주비행사 가운데 지질학자로 유일하게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슈미트는 "지구 인구가 오는 2050년쯤되면 100억명이나 120억명에 달할 것이고 이에 따른 생활수준도 높이려 한다면, 에너지 공급도 늘어야 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